바닥코딩
git 잔디심기 본문
GIT에서는 commit을 하면 초록색으로 그 날 커밋에 대한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일명 '잔디 심기'라고 불리는 git의 특성인데 git에서 중요한 기능은 아니지만 개발 or 공부를 하게 되면서 심어지는 잔디를 보며 나름의 뿌듯함을 느끼는 요소가 개발욕구를 끌어올리는 것 같습니다.
구글에만 1일 1커밋을 검색해 보면 여러 개발자들이 하루에 최소 하나 이상의 커밋을 진행하며 열심히 개발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잔디가 뺴곡히 심어진 화면을 보면 저도 모르게 나도 열심히 해야 하겠다는 자극이 되고는 합니다.
이건 저의 잔디? 입니다. 작년 기준 10월 부터는 사업이 많이 바쁜지라 개인적인 공부를 하지 못했네요 ,, 이런걸 보면서 반성도 하게 되고 좀더 열심히 채워보겠다는 욕심도 들고 하는거 같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깃 잔디를 심어가면서 나름의 뿌듯함을 느끼는 개발을 해보는 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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